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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붉은 어린 달
레밀리아 스칼렛
レミリア・スカーレット
운명을 조절하는 정도의 능력
동방이 구작에서 신작으로 넘어왔을 때 등장한 첫 라스트 보스이자.
환상향 제일의 카리스마라고 불리는 그녀.
하지만 동인계에서는
코피 사쿠야에게 쫓기거나 속옷을 감추는 등
자신의 메이드에게 여러 가지 시달리며
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 가득 보여진다.
결정적으로
나중에 나온 원작 시리즈인 비상천이나 맹월초에서도
상상초월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
이미 카리스마는 찾기 힘든 경지에 이르렀다.
(심지어 사쿠야의 짓궂음에 희생되는 모습도 보여준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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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밀리아의 능력은 굉장한 능력이긴 하지만
원작에서 그 능력이 완전히 구현된 적은 없다.
'운명을 다루는 능력이 자신의 의지로 사용이 가능한가.'
'어느정도까지의 운명을 조절할 수 있는가.'
'미래를 어느정도까지 볼 수 있는가.'
(요요몽 사쿠야편에서는 레밀리아의 능력이 약간 보여진다)
만약 레밀리아의 전투씬을 그리게 된다면
그 능력을 개입시켜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해야할지도 모른다.
(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다면.. 케이네가 가장 힘든거 같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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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밀리아는 흡혈귀로서 신체 회복이 빠르고
웬만한 상처로는 죽지 않고..
환상향에서도 손꼽히는 강자이기에..
동인계에서라든지 꽤 힘든 역할을 담당하는 일이 많다.
무서운 마법이 잘 걸려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
팔이 불에 타 버린다거나..
격한 전투나 상대방의 강함을 표현하기 위해서
몸의 일부가 날라간다거나..
온몸에 나이프가 박힌다던가...
...
(다른 인요들은 기껏해야 입에서 피를 흘리는 수준이건만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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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플링으로는
사쿠야 x 레밀리아
(레밀리아 x 사쿠야)
레밀리아 x 레이무
-가 메이저이며
프랑x레밀리아가 약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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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건
레미파체(레밀리아/파츄리)가 마이너라는 것이다.
원작의 설정만으로 봤을 때는
가장 가까운 사이라 할 수 있는 파츄리와 레밀리아인데
어째서 그 둘의 커플링은 찾기가 힘든걸까.
개인적으로 보기에 동방 최대의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.
(혹시 옛날에 파츄리x마리사에 묻혀졌을지도..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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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래는 맹월초 네타有)
개인적으로 레밀리아는 홍마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다.
처음에는 메이린을 제일 좋아했었고, 레밀리아에게는 매력을 못 느끼고 있었지만
맹월초에서 로켓 완성 때문에 파티를 열고
그 파티에서 로켓 설명과 함께 즐거워하는 그 모습에..
완전히 매료되어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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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켓 안에서 지겨움에 못참고 발버둥 치는 모습 또한
가히 빅뱅급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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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밀리아 아가씨는 동방에서 가장 귀여운 캐릭터라 생각한다.
그런 의미(?)로 맹월초에서 레밀리아 아가씨의 활약이 많았으면 좋겠다.